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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융합전략기획단 발족…"4차 산업혁명 선점"
작성일
2018.01.10
조회수
271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TP)가 4차 산업혁명에 선제 대응할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대구테크노파크는 미래전략과제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융합전략기획단을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3개(나노·모바일·바이오) 특화센터와 정책기획단이 참여한다. 단장에는 최정건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을 선임했다.

4차 산업혁명 진전으로 규모, 경쟁 여부와 상관없이 동종·이종 업체 간 '협력형 경쟁'이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참작했다고 TP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4일 킥오프 미팅을 한 융합기획단은 세계최대 규모 종합 가전·IT 전시회인 'CES 2018'에 실무진을 보내 신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파악할 예정이다.

대구TP는 전국 기업지원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2013년부터 6년째 CES에 참가하고 있다.

융합기획단은 정부 예산 반영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1분기에 새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분야별 혁신과제 우선순위를 정리할 계획이다.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대구가 강점을 가진 5대 핵심산업인 미래형자동차·물·의료·사물인터넷·에너지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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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