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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대구서 개최…테크노파크 한자리
작성일
2019.08.08
조회수
189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가 내년 6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5일 오전 11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도,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와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2020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15개국 사이언스파크와 1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포럼을 열고 교류하는 행사다.

사이언스파크는 지역산업, 기술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담당하는 기구로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혁신 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각 국가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에는 800여개 정도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국내에는 19개의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내년 이노페어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지원기관과 기업이 외국 사이언스파크나 국내외기업과 협력사업을 발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매칭상담회를 열어 기업 기술협력과 외국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 창업기업 육성 전문가를 초청해 우수 신생 벤처기업의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는 1997년 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 국제기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가 지역 기업들과 해외의 우수한 전문가, 글로벌 기업과 기술 교류 협력의 장이 돼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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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