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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기계산업대전 5∼8일…19개국 392개 기업 참가
작성일
2019.11.04
조회수
179


기계·부품·로봇산업 종합전시…스마트공장특별관 운영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기계·부품·로봇 산업 종합전시회인 '2019년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오는 5∼8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9개국 392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20회를 맞는 대구 국제 자동화기기전, 제14회 국제 부품소재산업전, 제8회 국제 로봇산업전으로 나눠 개최된다.

국제 자동화기기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사 512개 부스가 참가하고,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사가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한다.

삼익THK, 한국OSG, 대성하이텍, 대주기계 등 대구 대표 기업은 제조혁신을 표방한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국제 부품소재산업전에는 118개사 189 부스 규모로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 부품 등이 전시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지역 기업이 부품소재연구개발 공동관을 운영하고, 차세대 신산업기술정보 공유포럼에서는 대기업 사업전략 등이 소개된다.

국제 로봇산업전에는 92개사 180 부스에 산업용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부품 등이 출품된다.

세계적 로봇 제조사 쿠카가 4년 만에 참가하며 일본 로봇 기업 야스카와전기가 8년 연속 참가한다.

스위스 스토브리, 덴마크 유니버설 로봇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밖에 13개국 15개 로봇클러스터, 로봇 분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이 5∼7일 엑스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펼쳐진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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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