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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대구시·산업부 '대구 활력 프로젝트' 추진
작성일
2020.04.09
조회수
164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계를 돕기 위해 '지역 활력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산업부로부터 지원받는 국비 120억원과 자체 예산 40억원 등 16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2년간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화장품·식품 등 2개 분야 제조업체들의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해외시장 개척 등을 돕는다.

시는 자동차부품 산업구조를 제조 중심에서 미래형 자동차 분야로 전환하고, 화장품 효능 평가 시설을 구축해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키로 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 프로젝트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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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