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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신기술 테스트베트 구축 완료…내년부터 가동
작성일
2023.11.01
조회수
73


성서폐수처리장 실증화시설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하수·정수 분야 이어 폐수분야 테스트베드도 완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물 관련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의 상용화를 돕기 위해 추진해온 분산형 실증화시설(테스트 베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부터 국비와 시비 등 63억원을 투입해 그동안 '하수' 분야에서는 신천하수처리장 실증화 시설을, '정수' 분야에서는 문산정수장 실증화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마지막으로 성서폐수처리장 실증화시설까지 구축을 마쳤다.

성서폐수처리장 실증화시설은 앞서 준공한 하수 분야와 정수 분야 시설들과 달리 '폐수' 분야의 신기술·신제품을 현장에 적용해 상용화 가능성도 점검한다.

시는 물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을 대규모 현장에 적용, 기술적 검증 과정을 거치는 데 이들 시설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이들 시설을 활용해 기술 검증이 필요한 업체를 공모해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형재 환경수자원국장은 "성서폐수처리장 실증화시설을 마지막으로 분산형 실증화시설 구축 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대구가 명실상부한 물 산업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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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