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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기업지원사업에 628억원 투입
작성일
2012.02.21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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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는 올해 기업 지원을 위한 78개 사업에 62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사업분야는 크게 ▲모바일 및 나노 분야 등 국책사업(221억원) ▲지역산업진흥사업(113억원) ▲광역경제권사업(67억원) ▲스타기업육성사업 등 특화산업(227억원) 등으로 구분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같은 기업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오는 23일 오후 3시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기업지원단,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모바일융합센터, 바이오헬스융합센터, 한방산업지원센터, 대학센터 등 모든 기업지원부서가 참여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융합기술의 세계적인 기조에 맞춰 대구테크노파크가 유치한 국책사업을 비롯, 신재생에너지, 의료기기 등 지역의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4개 특화센터가 보유 중인 첨단장비에 대한 정보, 시제품제작ㆍ시험생산ㆍ임상시험 등 기술지원사업, 마케팅지원사업, 맞춤형 인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에 관한 내용도 소개된다.

이종섭 원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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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