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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그리드 대표도시' 도약에 '올인'
작성일
2013.05.27
조회수
446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대구시가 스마트그리드 대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정부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추진사업 공고 발표를 앞두고 스마트그리드 전문 대기업과 대구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구축 추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스마트그리드 대표도시 만들기에 돌입했다.

참여기관은 현대오토에버와 LG CNS, 효성중공업, 대성에너지, DGIST 등이다.

현재 세계는 지하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심각한 에너지 부족 및 환경 재난을 겪고 있다.

특히 한국은 사상 초유의 전력위기에 직면해 있다.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제시된 스마트그리드 구축 사업은 지난 정부에 이어 현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할 정도로 중요한 정책현안이다.

최근 한국은 전력위기 상황에서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각종 안전성 문제 논란, 발전소 건립 초기 고비용 등 각종 제약에 따라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이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11%달성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이같은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제3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스마트그리드이다.

한국은 스마트그리드 확산과 산업화를 위해 지난 정부인 2008년부터 제주도 구좌읍 일대 약 6000호 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 정부 역시 2030년까지 국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6년까지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거점도시 구축·시행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를 조기에 구축해 전력절감은 물론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을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달성군 강림리 100가구에 ESS 실증사업 완료,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구축에 매진했다.

특히 오는 6월로 예정된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추진사업 공고에 앞서 거점도시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전문대기업과 대구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2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

김범일 시장은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대구유치는 지역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이어질 신산업이 될 뿐만 아니라 침체 돼 있는 전국의 에너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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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