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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본격 착수
작성일
2013.08.07
조회수
234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시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보급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보급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정부는 2010년 스마트그리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거점도시, 2021년 광역단위, 2030년에는 세계 최초 국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스마트그리드 기술 검증, 시설 제품·시스템 보급 등 기반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이를 수행할 사업자와 수용 가구를 공모했다.

대구에는 달성지역 중심으로 사업을 신청한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뽑혔다.

이에 따라 이 곳에는 AMI(스마트계량기)를 설치하고 ESS(에너지저장시스템)를 만드는 등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그리드 미래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과 활발한 교류를 했다.

더구나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와 2015년 세계물포럼을 개최하는 것과 연계해 스마트그리드 보급 사업 등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았다.

시는 이번 보급사업을 발판으로 스마트그리드 거점지역 구축을 위해 정부가 2005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확정을 계기로 미래 지향의 녹색에너지 도시를 실현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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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