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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성의료지구 의료·IT·SW 클러스터로 개발
작성일
2014.02.17
조회수
287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가 의료·IT 등 지식기반산업과 연계된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개발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제6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수성의료지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수성의료지구를 특화 전문병원과 연계된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조성하고 IT·소프트웨어 등 지식 기반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의료·교육·문화 중심의 수성의료지구가 의료·IT·SW 인프라와 연계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개편될 전망"이라며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 유치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성의료지구는 올해 상반기 중 실시 계획 변경과 보상 협의를 마친 뒤 7월에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또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인천 글로벌대학 캠퍼스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설립을 승인하는 안을 의결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월 말 교육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오는 9월 275명 규모의 정원으로 공중보건학 대학원 과정, 사회복지학·심리학·신문방송학 학부 과정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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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