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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中 옌다그룹과 의료관광 위해 현지 방문
작성일
2014.06.02
조회수
403

대구시와 중국 옌다그룹간 의료관광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中 옌다그룹과 의료산업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의료기관 단체장, 병원장, 유치업체 등 20명이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옌다그룹은 부동산개발, 첨단건축자재, 물류, 호텔 등 17개 자회사를 보유한 중국 재계 20위권의 대기업이다.

2011년부터는 의료관광사업 진출을 위해 북경 인근에 옌다국제건강타운, 옌다국제병원 등을 건립해 중국 내 의료산업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옌다그룹과는 지난 5월2일 의료산업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병원 내 대구지역 의료기관과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국제진료소센터(가칭) 설치 운영, 의료진 교류, 의료기술 공동연구 등을 추진중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대구지역 대학병원, 의료기관, 유치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병원 운영실태, 입지 분석, 시설, 고객 유치방안, 이윤 배분 등 운영 전반에 대해 현지 관계자와 논의하는 등 협력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방문단은 상해시를 방문해 메디시티 대구 K-Beauty shop – 대구의료관광홍보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메디시티 대구 K-Beauty shop 대구의료관광홍보사무소는 올해 7월 중국 닝보시에 개소할 메디시티 대구 K-Beauty shop 1호점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 추가로 개소될 K-Beauty shop의 컨트롤 타워로 대구의료관광을 위한 홍보·유치에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시티 대구 K-Beauty shop은 대구시, 대구시 지정 유치업체인 ㈜K-Dream과 중국 중기투자그룹이 공동 진행하는 사업이다.

1~2층에는 한류 제품의 홍보, 가상성형 체험, 체질 분석 및 커피숍 등 한류 문화카페를, 3층에는 검진, 성형, 피부 등 상담과 기본 진료가 이뤄지는 의료원이 결합한 형태의 신개념 홍보관으로 꾸며진다.

올해 7월 중국 닝보시에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절강성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투자그룹은 260억 위안(4조30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금융, 부동산, 개발, 무역, 물류, 관광, 호텔, 리조트 사업 등 총 6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구시와는 2013년 6월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중국 북경 인근에 위치한 옌다 국제병원에 지역병원의 진출로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다”며 “중기투자그룹과 공동으로 운영될 상해 K-Beauty shop 대구의료관광홍보사무소 개소를 통해 중국 내 대구에 대한 이미지 향상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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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