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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산학연 72개팀 응모
작성일
2014.07.18
조회수
277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 예산을 지원받아 3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산·학·연 72개팀이 신청을 완료했다.

16일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따르면 신약개발 후보물질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중견 제약사를 중심으로 한 정부출연연구소·대학·대형종합병원 등 72개팀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센터 측은 "지난 5월 사업신청 접수 후 신약개발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심사를 거쳐 22개 유망과제를 1차로 선정했다"며 "현재 2차 면접평가를 앞둔 상태"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달 중 72개팀에 대한 면접평가를 마치고 최종 8~10개 과제를 선정, '3년 내 후보물질 개발 및 제약사 기술이전'을 목표로 과제별 최대 6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균 센터장은 "사업참여 신청팀이 평균 2~3개 연구그룹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업에 국내 대다수 연구기관과 제약사가 응모해 신약개발 저변이 확대됨을 느꼈다"며 "신약개발 연구팀이 겪는 애로점에 대해 기술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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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