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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료기기업체 대구에 884억 투자
작성일
2014.08.07
조회수
346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치과용 임플란트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스위스 스트라우만사(社)의 국내 파트너 기업이 대구에 884억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대구시는 오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플란트 분야 국내기업인 메가젠 임플란트, 스트라우만사와 대구에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식(MOU)을 한다.

협약식에는 메가젠 임플란트의 박광범 사장, 스트라우만의 마르코 가돌라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메가젠 임플란트사는 2016년 말까지 스트라우만사 투자액 720억원과 자체 금액 164억원을 합쳐 총 884억원으로 달성군 성서5차산업단지에 첨단 제조공장을 짓는다.

메가젠 임플란트사는 서울·경북 경산의 생산시설 일부와 본사 사무실을 대구로 이전하고 2018년까지 고용 인원을 38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 회사는 임플란트 생산에 필요한 기술이 있고 국내·외 특허 248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 스트라우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가 글로벌 의료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장 착공에서 준공까지 맞춤형 행정지원을 하고 연구 개발과 생산품 판매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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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