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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대구·구미·포항…경북 창조경제 트라이앵글 구축
작성일
2014.12.19
조회수
364

대구·경북 전체를 아우르는 창조경제생태계가 본격 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구(대구시+삼성), 경북(경상북도+삼성), 포항(포스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함으로써, 혁신센터별 유기적 역할 분담과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면적이 넓고 다양한 산업기반과 강점을 보유한 경북지역의 역량을 구미(서부)와 포항(동부)을 중심으로 결집한다. 또 지리적 인접성, 산업간 밀접한 연관성을 활용해 대구와 함께 '경북 트라이앵글' 체제를 가동한다.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이디어 사업화, 초기단계의 비즈니스 모델과 디자인 등에 중점을 둔다.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숙성시키게 되며, 경북(구미) 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후속지원을 강화한다.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 구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출·내수 주력 업종(섬유·전자·금형 등)의 보유역량을 토대로 신기술·신기능을 가미한 창업에 주력, 노후화된 구미 산업단지 등을 제조업 혁신을 통한 창조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지원한다.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에너지 절감·철 관련 신소재 분야의 지원을 통해 포항을 산업단지의 부산물과 폐기물을 활용한 신산업 에너지 활용 분야에 특화된 동부권의 창업허브로 육성한다. 또 친환경 제조업과 친환경 에코산단의 거점을 지향한다.

미래부는 "민간자율의 기업특화형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 것은 창조경제가 민간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민간의 역량과 노력이 더해져서 지역의 창조경제생태계를 보강하고 이를 토대로 창조경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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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