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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국 3개 도시와 환경분야 업무협약체결위해 방중
작성일
2015.01.20
조회수
380

대구시가 중국 강소성 이싱시, 하남성 온주시, 절강성 정주시 등과 환경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환경시장 개척에 나섰다.

13일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윤용문) 및 지역 환경기업 대표 등 10명이 이들 3개 도시와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중국으로 출발했다.

김 부시장 일행은 방문 기간중 중국 도시들과 협약체결은 물론 이싱환보과기공업원이 현재 추진중인 정맥산업단지의 환경시설 건설에 대구지역 업체의 참여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대구환경공단이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환경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지만 대구시 차원의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가 중국 진출을 서두르는 것은 최근 중국 정부가 급속한 공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환경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시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국토 전역에 오·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신축과 개선사업을 유럽, 일본 등과 협상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이후 양국 간 환경 관련 기술이전 및 투자협력 사업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당시 대구환경공단의 환경기초시설을 둘러 본 중국 측 관계자들은 우리 기술과 특허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조심스럽게 합작사업의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지금이 대구시가 중국 환경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국과의 협약체결도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성공과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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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