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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부터 정보보호 지원 본격화
작성일
2015.02.25
조회수
368

대구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대구테크노파크(T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역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정보보호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현황과 애로사항은 향후 정보보호 정책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이러한 지역 맞춤형 패키지화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정보보호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의 관계기관과 연계해 ICT 특화사업 발굴 등 미래 융합형 신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정보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및 자발적 활동이 지역에 자리 잡도록 중소기업 재직자 및 정보보호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산·학·연 정보보호 전문가 15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정보보호 수준 제고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긴밀한 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대구시는 창조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에게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움 없이 기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벍혔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과 사물인터넷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에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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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