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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에 7개 기업 유치…1천100억 투자
작성일
2015.05.21
조회수
231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수도권 5개 기업을 포함해 7개 기업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기업들과 대구국가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한다.

입주 예정 기업은 ㈜라이쏠과 ㈜영일교육시스템, ㈜비온디, ㈜한국금형정공사, ㈜토인, ㈜기홍메카텍, 서우산업㈜이다.

이 기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나서고, 대구시·LH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도시공사는 공장 터 제공과 행정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 터 8만2천㎡에 제조시설을 착공해 완공한 뒤 2017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투자 금액은 모두 1천100억원이다. 새 일자리 525개를 창출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기업 유치로 산업단지 이미지를 높이고 자동차부품, 기계금속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집적화하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국가산단 장점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맞춤형 투자유치전략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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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