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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인항공분야 거점 도시로…250억 투자
작성일
2015.08.20
조회수
366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가 '무인항공기 집적단지'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20년 6월까지 250억원을 들여 스마트 드론 활용을 위한 기술기반 구축사업을 벌인다. 최근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 드론 컨트롤타워 센터 설립, 실내 비행·환경테스트 공간 조성, 개발 검증지원 장비 구축 등을 한다.

집적단지 조성으로 교통·물류·농업 등 분야 편의성 증대, 재난·안전 모니터링 역량 강화, 고용 창출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또 집적단지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시스템 개발 사업, 경량항공기 이착륙장 조성 등과 연계해 대구가 무인항공분야 거점 도시로 발전토록 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드론 시장을 선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드론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자동으로 통제하는 무인비행체와 무인항공기를 뜻한다.

su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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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