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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 대구서 개막
작성일
2015.11.18
조회수
352

가스분야 국제회의인 '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APGC) 2015'가 대구에서 막을 올렸다.

APGC 2015 운영회(위원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는 18~20일 대구 엑스코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로 향하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선 다양한 연구와 정보공유가 바탕을 이뤄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세계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축사에서 "대구는 세계 최초의 클린에너지시티를 만드는 꿈을 갖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가스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호 국제가스연맹 부회장은 "천연가스는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며 신재생에너지로 나아가는 교량 이상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부·산업계·학계가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38개 논문이 발표된다.

전시회에는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삼성중공업·한화테크윈·SK해운 등 가스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화성·대주기계 등 대구지역 주요기업을 비롯해 영국전자·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동화엔텍·스틸플라워 등 가스 관련 중소기업들이 출품했다.

19일에는 한국가스공사와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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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