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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의 모든 것' 2017 워터코리아 광주에서 열린다
작성일
2016.01.26
조회수
375

180여 국내·외 업체 참가…2만5000명 참관, 72억원 파급 효과

국내 유일의 물산업 종합박람회이자 전국 상·하수도인의 축제인 '워터코리아(WATER KOREA)'가 2017년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2020년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상수도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물산업 업체 육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2017 워터코리아유치를 신청한 결과 대구시와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광주 행사는 2017년 3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워터코리아는 전국 상·하수도 종사자와 관련 기업이 한 자리에서 물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상·하수도 신기술 기자재 전시회 등을 통해 기술을 홍보하고 첨단기술 개발을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물산업 관련 최대 박람회다.

또 해외수출 비즈니스의 장으로 매년 180개 이상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고 관람인원이 2만500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에 72억원 상당의 파급 효과를 주고 있다.

워터코리아는 환경부와 행정자치부,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개최지 시·도가 공동주관해 200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부산에서 열리며, 광주에서는 2005년에 열린 바 있다.

유용빈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블루오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물산업에 대한 국민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유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는 물론 시민들에게 물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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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