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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광주·전남권 전략산업 육성 지원
작성일
2016.03.25
조회수
370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이 산·학·연·관과 공동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4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전남도 등 지자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전자파적합성 기술지원 추진단'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전자파적합성(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은 전자파로부터 인체와 장비의 보호, 기기 오작동 방지를 위한 적정 전자파 발생정도를 의미하며, 전기·전자 제품 출시 전엔 반드시 국립전파연구원의 관련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날 출범한 추진단은 연구원, 지자체, 산업체, 혁신센터, 대학, 협회 등에서 전자파기술지원에 실질적으로 참여 가능한 전문가 15명 내외로 구성돼 운영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산업체들이 기업 육성 정책과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관련 전자파적합성 기술을 실시간 지원할 방침이다.

고가의 전자파 시험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론 전자파 시험시설을 개방하고, 필요한 기술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 지역의 특화된 자동차 전장품, LED 조명 등에 대해선 전자파 적합성 기술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전파연구원은 국가 방송·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으로 주요 업무는 차세대 전파자원 개발과 전파의 효율적인 이용 촉진, 방송통신 기자재와 관련된 품질 인증, 기술 기준에 관한 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다.

유대선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지역전략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출범한 기술지원 추진단이 광주·전남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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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