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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15일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개막…"최신 정보 한자리에"
작성일
2017.03.14
조회수
250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13일 태양광, 풍력, 바이오,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우수한 에너지기술과 최신 정보가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SWEET 2017(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7)이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SWEET 2017은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에너지산업 선진국을 포함한 30개국 180개사에서 500개 부스를 마련한다.

30여 개국에서 72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찾아 광주 및 국내 참가업체와 수출상담회를 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가 예상된다.

한국전력과 한전KPS, 한전KDN이 참가하고, 남도금형과 MRT, 이삭엔지니어링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도 자리를 함께한다.

신재생에너지산업에 적극 투자 중인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사가 협력업체와 국내 신재생에너지 강소기업 등으로 단체관을 꾸릴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글로벌 바이어 중 수출입 규모 1억달러 이상의 '큰손'도 16곳에 달한다.

신재생에너지사업에 투자하는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중동국가의 국책사업 책임자와 대기업 바이어도 방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 수입을 논의한다.

에너지산업과 연관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됐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태양광 콘퍼런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다.

호남권 최초 에너지 산업 특화상담회로 진행되는 대·중소기업구매상담회에는 LG, SK 등 60여 개의 대기업이 참여한다.

공동주택 발코니형 빛고을 발전소, 제로에너지빌딩 사업 등도 선보이며 에너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펼쳐진다.

DC 전기전자 산업의 표준화 동향, 전기설비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 행사도 마련된다.

SWEET 2017는 국내 유사 전시 최초로 국제전시연합(UFI)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 에너지전시회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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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