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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시디자인 전문가' 쿠니요시 교수, 광주를 디자인한다
작성일
2017.04.04
조회수
532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 광주시 디자인 자문 맡아

도시디자인 전문가인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쿠니요시 나오유키 교수가 광주시를 대상으로 도시디자인 작업에 나선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쿠니요시 나오유키 교수가 3일부터 5일간 광주시를 방문해 도시디자인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광주시의 도시디자인 자문관이기도 한 쿠니요시 교수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보행네트워크 구축 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자문한다.

쿠니요시 교수는 광주시가 추구해야할 도시디자인 발전방향으로 사람(Human), 역사(History), 문화(Culture), 자연(Nature), 기술(Technology) 등을 핵심요소로 한 창조적인(Creative) 도시, 즐거운(Enjoyable) 도시 만들기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담은 문화전당권 보행네트워크 구축과 국제도시디자인포럼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쿠니요시 교수는 도시계획, 도시디자인, 문화예술, 역사 분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과 6차례 자문회의를 갖고 광주시의 도시디자인 사업을 점검한다.

쿠니요시 교수는 현재 요코하마시립대 명예교수이며 40년간 요코하마시의 공무원으로 도시디자인 업무를 담당했다. '미나토라미라이 21', '창의도시 요코하마', '요시다 신고', '바샤미치' 등 도시디자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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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