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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칭화자동차포럼, 한·중자동차포럼으로 격상
작성일
2018.01.23
조회수
162


윤 시장 EV100포럼서 스마트 휴먼시티 비전 발표
일터·주거·서비스·에너지·인재도시 5대 전략 소개

광주시와 중국 칭화대가 운영해 온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이 한·중자동차포럼으로 격성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20일 칭화대 자동차학과 양뗀거 학과장을 만나 친환경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중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중국 칭화대학교는 기존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을 '한․중자동차포럼(가칭)'으로 격상시켜 운영키로 하고 1월 말에서 2월 초 광주에서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양뗀거 학과장은 "시진핑 주석이 지난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산업과 무인 자동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고 중국의 정책은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친환경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산업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광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인류의 새로운 길에 광주와 칭화대가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와 칭화대의 인연은 지난 2015년 10월 윤 시장이 칭화대 명사 초청 특강자로 칭화대를 방문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6년에는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이 개최됐으며 2017년 1월 츠언 쉬 칭화대 당서기가 윤 시장을 명예동문으로 위촉했다.

한편 윤장현 광주시장은 21일 중국 EV100포럼 '글로벌 전기자동차 발전과 정책 원탁회의'에서 광주의 e-mobility 기반 스마트 휴먼시티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윤 시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 감소와 직업의 변화, 인간성 상실, 인공지능으로 인한 경제력의 편중 등 많은 두려움을 낳고 있지만 이를 새로운 산업 발전과 인간성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전과 기회가 있는 스마트 일터도시 ▲안전과 편의를 갖춘 스마트 주거도시 ▲삶과 문화가 있는 스마트 서비스도시 ▲에너지 프로슈머 중심 스마트 에너지도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재도시 등 스마트휴먼시티 광주의 5대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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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