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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5개 기업, 광주에 755억원 규모 투자한다
작성일
2018.11.09
조회수
207


에너지밸리·평동3차산단 등 공장 신·증설…일자리 360개 창출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신규 고용 36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곳을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관외 기업 9곳, 광주 6곳 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에서 큐솔라, 호남대학교 컨소시엄,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가 348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가 135억원을,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는 씨아이에스가 100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한다.

전자부품 제조분야는 대한공조(92억원)과 철 구조물 제작 분야는 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을 투입한다.

이들 기업은 에너지밸리 산단, 평동3차산단, 진곡산단 등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선 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국내 148, 외국 22)로 세우고 3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투자유치 전략을 세워 활동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현재 운영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니 계획대로 투자해달라"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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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