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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SKT컨소시엄,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손 잡았다
작성일
2019.11.04
조회수
375


SKT 등 17개 기관·업체 참여 업무협약
2023년까지 전력서비스 5개분야 실증

광주시와 SKT컨소시엄이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연다.

광주시는 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은 광주시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국책과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국비 134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부담금 107억원 등 총 271억원을 투자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SKT 컨소시엄에는 SKT,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효성,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에스지(SG)사업단 등 대기업과 연구기관, 지역 중소기업 등 총 17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광주시와 컨소시엄은 2023년 9월까지 4차 산업혁명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기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에너지 공유 경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특히 ▲고객 참여형 그린 요금제 서비스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서비스 ▲이동형 쉐어링(Sharing)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서비스 ▲집합분산자원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구축․활용서비스 등 5개의 신 전력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실증연구사업에 필요한 장비 구축, 연구개발 활동 등 사업비 지원과 실증공간 협조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SKT 컨소시엄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향후 사업화 등을 통해 광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메카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T 신용식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와 국내 에너지사업을 대표하는 대기업, 강소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민들은 전기요금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지고 우리 지역은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연구사업은 인공지능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의 흐름과 맞춰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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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