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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태양광·AI 에너지 연구 거점 구축…"산업 연계 강화"
작성일
2025.12.30
조회수
91


[광주=뉴시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6일 차세대 태양광 기술 주도권 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소재 혁신을 위해 '태양광·광에너지시스템 연구센터'와 'AI 에너지소재·분석센터'를 개소했다. 2025.12.17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너지 안보 뒷받침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주도권 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소재 혁신을 위해 '태양광·광에너지시스템 연구센터'와 'AI 에너지소재·분석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태양광·광에너지시스템 연구센터(센터장 김희주 화학과 교수)와 AI 에너지소재·분석센터(센터장 장수영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연구교수)는 차세대 태양광과 에너지 소재 분야를 AI 기술과 결합해 원천기술 확보부터 실증·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연구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날 개소식에는 GIST 교수진과 광주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유기 태양전지, 광에너지 시스템, 광전기화학 기반 에너지 전환, 유·무기 하이브리드 전자 소재, AI 기반 에너지 소재 자율 실험 등을 핵심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소·배터리·태양광을 아우르는 에너지 소재 공급망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주 태양광·광에너지시스템 센터장은 "차세대 태양광은 탄소중립 시대 핵심 기술"이라며 "GIST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영 AI 에너지소재·분석센터장은 "AI 기반 자율 실험과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재 연구 방식의 전환을 이끌고 공급망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IST는 이번 연구센터 출범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의 실증과 산업 연계를 확대하고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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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