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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마감시간 기준 코스피·코스닥 지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스피 지수 상승과 대한조선 시총 증가 영향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올해 2월 말 기준 시가총액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9개 사(유가증권 16사·코스닥 23사)의 시총은 50조 3천335억원으로 전월(48조 7천503억원) 대비 3.2%(1조 5천833억원) 증가했다.
월말 실적 기준으로 최근 10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께부터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한국전력을 비롯한 주요 상장사 주가가 오른 데다가 대한조선 시총이 3조 8천333억으로 한 달 전보다 43.0%(1조 1천519억원)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 투자자 거래대금은 7조 2천946억원으로 전월 대비 20.5%(1조 8천820억원) 줄었지만 지난해 2조∼5조원보다는 큰 규모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5조 1천874억원으로 전월 대비 15.8%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2조 1천073억원으로 30.2% 감소했다.
유가증권 법인 16곳 중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대한조선이었으며 2위는 금호타이어로 2천758억원이 증가해 시총이 2조 51억원을 기록했다.
한전KPS(시총 2조 7천900억원)가 2천700억원 늘어 뒤를 이었다.
코스닥 등록 기업 23곳 중 증가액 1위는 오이솔루션(시총 2천360억원)으로 372억원이 늘어났다.
2위는 341억원이 늘어난 와토스코리아(시총 815억원), 3위는 190억원이 증가한 우리손에프앤지(시총 1천327억원)였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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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