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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주·전남 투자 대폭 상승…광주 생산 증가
작성일
2026.08.06
조회수
55

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 제공]
백화점과 대형마트·대형소매점 희비 엇갈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6월 광주·전남 투자가 전년 동월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지난달 투자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무려 857.6% 증가했다.
공공부문이 130.3%, 민간부문이 2천48.1% 각각 늘었다.
민간부문 투자가 대폭 증가한 이유는 건설 수주가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호남지방 데이터 청은 분석했다.
전남 투자도 82.6% 늘었다.
공공부문이 30.7% 줄었지만 민간부문이 142.8% 증가했다.
생산은 광주의 경우 20.4% 증가했지만, 전남은 3.2% 줄었다.
광주 업종별 생산은 자동차(32.7%)와 고무플라스틱(55.3%)이 증가했고, 담배(13.9%)와 비금속광물(25.6%)이 감소했다.
전남 업종별 생산은 전기가스기업(7.6%)과 비금속광물(14.9%)이 늘었고, 화학제품(6.8%)과 의약품(95.0%)이 줄었다.
광주 소비의 경우 백화점은 2.1% 늘었지만, 대형마트는 18.8% 줄었다.
전남 소비의 경우 대형소매점이 23.6% 감소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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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