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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연속 '100'
작성일
2013.07.30
조회수
391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100'을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벌인 '2013년 7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으로 지난 4월 이후 4개월째 100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2012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 CSI(소비자동향지수)는 90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으나 생활형편전망CSI는 95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와 소비지출전망CSI는 각각 95, 107로서 전달과 같았다.

또 현재경기판단CSI는 79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 향후경기전망CSI는 9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 취업기회전망CSI는 90으로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을 각각 기록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등을 배경으로 6개월 후의 금리수준이 현재 수준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현재가계저축CSI는 87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 가계저축전망CSI는 90으로 1포인트 상승을 각각 나타냈다.

이 밖에 물가수준전망CSI는 134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CSI는 100으로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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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