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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의료관광협의회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작성일
2013.08.26
조회수
263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과 단체는 외국인이 참가하는 국제행사 개최와 해외환자 유치 등을 통해 호남권 의료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2007년 문을 연 광주시 도시마케팅 전담기구로 국제회의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지원, 국제협력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260여 곳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부가가치 높은 국제행사 위주의 컨벤션 마케팅과 해외 관광객의 맞춤형 관광 등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는 2011년 창립됐으며 전남대·화순전남대·조선대병원 등 16곳의 병원이 가입돼 있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과 해외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정광훈 대표이사는 "광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라며 "미래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 등 지원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범희승 회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해외환자 유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지역 활력과 국가발전을 위해 국제행사와 연계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지도록 컨벤션뷰로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에서는 10월29부터 31일까지 제12차 한상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두 기관과 단체는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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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