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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 육성 7대 전략 발표
작성일
2014.04.04
조회수
469

강운태 광주시장이 3일 정부의 '지역주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중 광주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 7개 후속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암산단에 미디어산업 클러스터 구축 △CGI센터 인근에 야외영화촬영소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삼각벨트를 활용한 문화산업육성 △문화전당 개관 및 KTX개통대비 문화전당 주변활성화 △7개 문화권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거점으로 육성 △도서관시설 대폭 확충 △KTX연계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추진 등 7대 추진전력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송암산단에 문화기술연구원 설립을 비롯해 창조콘텐츠제작지원센터, 창조컨텐츠유통교류센터 건립하는 등 미디어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상 조사를 의뢰했고 내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CGI센터 인근 그린벤트지역에 맞춤형 오픈 세트장인 `야외 영화촬영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51만㎡의 메가 오픈 세트장과 실내촬영 스튜디오, 테마형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으로 현재 수도권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CGI센터 권역, 빛가람혁신도시 입주예정인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문화관련 이전기관간 삼각벨트를 구축해 문화산업 육성에 나선다.

문화전당 주변 공·폐가 78개소를 레지던스,박물관, 창제작실, 공방 등으로 조성하고 전당 주변 광산동 구시청사거리 부근에 아시아음식문화지구를 조성하며 구 광주여고에는 아시아예술인 게스트하우스를, 광산길 확장(215m)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KTX 호남선과 연계해 광주전남 연계 광역순환 투어버스, 시티투어버스, KTX 문화기행 특별열차 운행, 남도골프 투어상품 등을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송정역세권 일원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 특급호텔 유치 및 시내면세점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전국 비중을 2012년 기준 대비 2018년까지 매출액은 0.9%에서 5%로, 종사자수는 2.1%에서 7%로, 업체수는 3.5%에서 10%로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면서 "향후 국비 확보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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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