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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는 인류의 새로운 희망
작성일
2014.07.21
조회수
186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와 화석연료 고갈에 따른 두려움으로 인하여 연료 소모량과 온실가스의 감축 요구에 직면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19세기말과 비교하여 지구의 온도는 0.5℃ 상승했다. 이는 지난 1만 년 동안의 변화속도 보다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나라에서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앞 다투어 규제하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자동차 개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친환경자동차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면서 점차 자동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친환경자동차는 클린디젤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연료 전지자동차를 꼽을 수 있다.

특징을 살펴보면, 클린디젤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엔진 및 후처리 시스템이 대폭 개선된 클린디젤 엔진을 장착하여 하이브리드 차 또는 천연가스 차와 유사한 수준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동급 가솔린자동차 보다 효율이 30%이상 높다.

전기자동차는 엔진을 대신하여 배터리와 인버터, 전동기에 의해 구동되는 자동차로 오염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면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운영비의 20%정도로도 운행이 가능한 경제적인 자동차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를 화학반응 시켜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로 전동기를 구동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로 효율이 높고 유해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고효율 자동차이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육성을 위해 먼저 클린디젤 관련 사업으로 2011년부터 산업부와 공동으로 총사업비 1,871억 원을 투입하여 클린디젤 핵심부품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ㆍ대형 엔진동력설비 등 클린디젤 연구개발 관련 장비 44종 구축에 423억 원, 클린디젤자동차용 고효율 8단 자동변속기 개발 등 연구개발 6개 분야 21개 과제에 889억 원, 기술개발센터 3개동 2만5,750㎡ 구축에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35%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관련 2011년 전국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전기차 선도도시로 지정되어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 지난해 총 61대를 민간과 공공기관에 보급했다. 또 충전인프라 65기를 구축하는 등 타 시도에 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에는 75대의 전기차와 충전인프라 보급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선 상반기에 33대를 공공기관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5개 구청 주차장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전기자동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수소에너지학술대회’가 개최되는 6월 이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5대가 전국최초로 광주에서 본격 운행되며, 이를 위해 시는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10대의 수소자동차를 구입하여 총 15대의 수소연료 전지자동차를 확보하고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현대ㆍ기아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클린디젤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등에 대한 연구개발과 보급, 관련 인프라 구축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한바 있다.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은 클린디젤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 연료전지자동차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를 근간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는 자동차산업의 연계산업이 다양한 만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정체구간에 들어서고 있는 지금 친환경자동차 개발에 한국 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장기적이며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출처 : 광주광역시 (20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