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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국제 전시회 11일 광주서 개막
작성일
2015.03.11
조회수
279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5'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SWEET 2015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풍력산업협회,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관한다.

스마트그리드, 태양열, 태양광, 풍력, 바이오, 전력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신재생에너지의 우수 기술과 최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10회째로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중국, 인도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선진국 21개국 165개사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18개국 65개사 85명의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또 국내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한국전력·한전 협력업체·전력거래소 등 나주혁신도시 이전 에너지 관련 공기업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현대자동차는 무공해 차세대 친환경 차량인 수소 연료전지 버스를 선보이며, 디젤발전기 전문업체인 ㈜썬테크는 '자가진단형 영구자석 동기발전기'를 공개한다.

세계 유일의 400Wp급 태양광 모듈, 대형 태양광 구조물, 750kw급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등도 소개된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태양광·스마트 그리드 사업과 관련된 참여 업체 상담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바이어들과 참여 업체들의 대규모 에너지 개발·보급 프로젝트 수주 활동도 기대되며 국내 공기업들도 바이어로 참여해 '기업협력상담회'를 할 계획이다.

노영민·장병완 국회의원이 마련한 혁신도시 연계 광주발전 토론회와 한국 태양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술행사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8일 "가정용 태양광 설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들도 풍성하게 선보인다"며 "참여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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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