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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까지 에너지 기업 250개 유치
작성일
2015.07.31
조회수
163

에너지 밸리 조성 참여 기본계획 발표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한국전력의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에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허브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광주시는 1단계로 2020년까지 에너지 관련 기업 250개 유치, 5천명 고용, 매출 2조원 달성, 1등 기술 20건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또 분산형 에너지 관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에너지 융복합 소재부품분야 등 3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산업생태계 조성, 기술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에너지밸리 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관련 사업 추진에 1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그동안의 기술개발사업과 기업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한전과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조성, 사회복지시설 히트펌프 교체, 사회안전망 스마트 시티 구축, 전력에너지 연구개발사업도 추진한다.

에너지 밸리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관련 산업단지 조성, 한국전기연구원 분원 설립에도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국전력의 혁신도시 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에너지 밸리 조성을 위한 자체사업 추진은 물로 한전 사업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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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