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범위
검색기간
검색정렬
검색어 “”에 대한 총 8,450 건의 검색결과를 찾았습니다
- 전체 (8,450건)
- 메뉴검색 (221건)
- 웹 페이지 (140건)
- 게시물 (6,725건)
- 첨부파일 (1,096건)
- IKMP 프로젝트 (268건)
- Why KOREA (477건)
- 유망산업입지 (307건)
- M&A 투자기회 (0건)
- 투자가이드 (390건)
- 인센티브 (50건)
- 국내복귀 기업지원 (107건)
- IK소개 (530건)
- 정보센터 (6,296건)
주요 자료별 검색결과
메뉴 검색결과 총 221건
- 인베스트코리아 > 유망산업·입지 > 입지정보 > 전국산업단지 현황지도 [메뉴 바로가기]
- 인베스트코리아 > 국내복귀기업지원 > 유턴 인센티브 > 신청자격 자가진단 [메뉴 바로가기]
- 인베스트코리아 > 국내복귀기업지원 > 유턴 인센티브 [메뉴 바로가기]
- 인베스트코리아 > 정보센터 > 한눈에 보는 한국경제 [메뉴 바로가기]
- 인베스트코리아 > 유망산업·입지 > 산업동향 [메뉴 바로가기]
웹 페이지 총 140건
전국산업단지 현황지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22 전국ㆍ시도별 전국산업단지 현황지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발간다운로드
투자가 매칭 Investment Matching Invest KOREA에서는 투자가 매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투자가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에 공개된 외국인...
경제자유구역청 비지니스 성공 공식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세계의 자본과 정보가 모이는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경영 환경, 바로 대한민국 경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nvest KOREA는 웹 사이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활...
국가별 철수정보 안내 중국 청산개요 바로보기--> 다운로드 청산 절차 및 이슈 바로보기--> 다운로드 심층 청산정보 바로보기--> 다운로드 베트남 청산개요 바로보기--> 다운로드 ...
웹 페이지 더보기
게시물 총 6,725건
인베스트 코리아가 CEO 마크 페로딘과 CFO 크리스토프 피에르를 만나 플라스틱 옴니엄 뉴 에너지Plastic Omnium New Energies의 사업과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옴니엄은 보다 긴밀히 연결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상호 작용하는 복합 시스템과 자동차 산업용 배출 감축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생산합니다. 1946년 설립된 플라스틱 옴니엄은 전세계 137개의 공장과 31개의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3만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청정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1994년 경주에 한국 지사를 설립한 플라스틱 옴니엄은 최근 경주 지역에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인베스트 코리아는 CEO 마크 페로딘과 CFO 크리스토프 피에르를 2022 글로벌 투자 서밋에서 만나 플라스틱 옴니엄 뉴 에너지의 사업과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략한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마크 페로딘: 수소 모빌리티 부품 전문업체 플라스틱 옴니엄 뉴 에너지의 CEO 마크 페로딘입니다. 올해 52살인데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인 27년을 이 회사에 몸담았습니다.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R&D와 비즈니스 개발을 중심으로 회사의 다양한 직책을 거쳤습니다. 2년 전부터 그룹 내 새롭게 부상하는 제품 라인이자 유력 분야인 수소 부문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수소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의 파트너인 한국 정부, 현대자동차와 그 외 고객들과 함께 수소 개발이라는 모험을 함께 떠나게 되어 기쁩니다. 크리스토프 피에르: 저는 최근 플라스틱 옴니엄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도 재생 에너지 분야에 몸담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옴니엄의 수소 부문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소는 굉장히 잠재력이 큰 에너지 분야이며 재생에너지 사업과도 잘 보완성이 뛰어납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은 어떤 회사이며 어떤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마크 페로딘: 플리스틱 옴니엄은 75여년전 설립된 가족경영 기업이며, 이 점에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창립자 가족이 현재에도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파리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매출이 100억 달러에 이르는 제조업체이며, 다양한 제품 라인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배터리 패널과 연료 시스템을 공급하며 해당 제품 라인의 세계 1위 업체이기도 합니다. 2년 전부터는 미래 주력 사업으로 수소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수소 모빌리티를 위한 수소 저장 시스템과 연료 전지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은 또한 한국이 꼭 필요로 하는 모듈 제품도 생산합니다. 한국 업체 SL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프론트엔드 모듈 완제품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프 피에르: 혁신이 중요한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플라스틱 옴니엄의 뛰어난 산업화 역량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대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화를 주도하며 업계를 선도할 것입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이 한국에 진출한 이유와 한국이 플라스틱 옴니엄의 핵심 시장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크 페로딘: 플라스틱 옴니엄은 처음에 현대 및 기아자동차에 모듈을 납품하기 위해 한국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약 20년 전 한국 업체를 인수하며 한국 자동차 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 지사는 경주에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울산 공장에 연료 시스템을 납품합니다. 크리스토프 피에르: 한국은 전세계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기에 플라스틱 옴니엄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합니다. 마크 페로딘: 플라스틱 옴니엄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제는 수소 사업의 확장을 추진 중이며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수소 기술과 수소 자동차 개발에 앞장서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플라스틱 옴니엄도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활동하며 팀을 운영하고 한국 남부 지방에 새로운 공장을 짓게 되었습니다. 신규 공장 건립은 2021년 말에 결정되었으며, KOTRA와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러한 신규 투자를 진행하게 되어 올해 글로벌 투자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의 제조/자동차/에너지 산업의 특징 중 어떤 부분이 플라스틱 옴니엄이 한국에서 사업하는데 특히 도움이 됩니까 마크 페로딘: 현대자동차의 전세계적인 명성과 활동을 보면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현대자동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글로벌 선두주자인 현대자동차가 관련 업체들을 위한 훌륭한 “학교”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행보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은 큰 의미가 있으며,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기술적 가이드에 따라 플라스틱 옴니엄은 부품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시너지가 창출됩니다. 한국은 제조강국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옴니엄의 공급 기지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우리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파트너와 공급업체를 발굴하여 한국 내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점이 개선되길 바라십니까 마크 페로딘: 많은 이점이 있지만 특히 한국의 제조업 기반과 지방 정부와 중앙 정부가 시설 건립 시 제공하는 파격적인 지원을 들고 싶습니다. 한국의 원자재 및 공급업체 네트워크가 긴밀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엔지니어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업계 모두가 인력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경제가 숙련된 인력 양성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인 녹색 및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트렌드, ESG 및 지속가능 분야의 새로운 정책이 플라스틱 옴니엄에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마크 페로딘: 그러한 글로벌 트렌드야말로 플라스틱 옴니엄의 사업을 지탱해주는 요소입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은 자동차가 주력 산업이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맞게 계속해서 과감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트렌드는 플라스틱 옴니엄이 기술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수립하는 데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사회 및 깨끗한 환경을 추진할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족 경영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은 ESG를 특히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약 25년 전부터 플라스틱 옴니엄은 작업장 안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펼쳐왔으며 글로벌 CSR 프로그램인 "Act for All"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인적 개발, 다양성, 제품 안전과 보안에 힘쓰고 있습니다. 업계나 자동차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이러한 트렌드는 플라스틱 옴니엄, 플라스틱 옴니엄의 주주와 전반적인 사업 및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한국 기업/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까 마크 페로딘: 플라스틱 옴니엄의 각종 사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KOTRA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경주시 또한 플라스틱 옴니엄의 신규 공장 건립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새로운 분야인 수소 경제 구축을 위해 현지 공급업체 및 공급망과 같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소비재와 공급업체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크리스토프 피에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플라스틱 옴니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플라스틱 옴니엄의 자체 수소 산업 네트워크를 확립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옴니엄의 한국 및 전체 아시아 지역에서의 향후 목표는 무엇입니까 마크 페로딘: 세계적으로 아시아는 플라스틱 옴니엄의 수소 분야 핵심 대상 지역입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일본의 토요타 모터스는 수소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공기 정화와 모빌리티 산업의 수소 부문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기에 2030년이 되면 아시아 지역이 플라스틱 옴니엄의 수소 부문 중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개발, 고용, 엔지니어링, 제조 모든 부문에서 플라스틱 옴니엄의 주력 지역이며, 많은 고객과 판매처를 아시아 지역에서 확보하고자 합니다. By Grace Park 전문위원 투자홍보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7일현지시간 정부대표단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 대사,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해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산업자원통상부 제공 2022.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성진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계획서를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국에 제출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가운데, 현지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장 차관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메데프MEDEF와 투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정부의 투자유치 의지를 설명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간담회에는 스테판 이스라엘 아리안스페이스 회장 등 주요 경제인이 참석했다. 장 차관은 간담회에서 "한국이 전 세계 58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개방형 통상 국가"라며 "위기에 강한 경제, 세계적 수준의 혁신역량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우리 기업들도 미래 신산업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의 투자와 공급망 안정화 등 정책 기여도가 높은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 인센티브를 우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 차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설명하며, 한·불 우호협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프랑스 유력 경제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장 차관은 세계 최대 생활소비재 및 인테리어 박람회인 메종오브제Maison&Objet 한국 디자인관을 방문해 참가 중인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장 차관은 "글로벌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디자인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동력을 회복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K-디자인 수출의 첨병으로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 차관은 프랑스 진출 우리 기업들을 만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기업 활동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프랑스 진출 확대 관련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장 차관은 "프랑스의 투자 환경이 최근 마크롱 정부의 친기업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중·동부 유럽에 비해 세금·노무·행정 부담이 여전히 높은 편"이라며 "특히 우리 기업들이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대해 언어·정보습득·관행 등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양국 정부간 고위급 면담 등 계기마다 프랑스 정부에 개선을 요청하고 주프랑스대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과 함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22.09.08.
서울=뉴시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 UP 2021'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내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각 부처에서 산업별 유망 스타트업 140개사를 발굴한다. 전문직 특정활동비자E-7-1 부처 추천제 활성화와 벤처투자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8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K-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구글, 에어버스 등 시장 지배력을 갖춘 9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270개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국내 대기업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규모도 2배협업 대기업 수: 5개→10개로 확대한다. 내년에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 스케일업 단계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간 컨설팅사를 활용, 글로벌화 전략 수립과 자금·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부처 협업으로 각 부처가 산업별 유망 스타트업 140개사를 발굴하고 중기부의 현지 액셀러레이팅과 분야별 후속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중기부는 외국인·유학생 등 해외 우수 인재의 국내 유치를 위해 비자제도 활성화와 특화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한다. 외국인 기술창업비자D-8-4가 실질적으로 2년 단위로 연장될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업한다. 소관부처 장관이 추천하는 경우 비자발급시 요구되는 학력이나 경력 요건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문직 특정활동비자E-7-1 부처 추천제 활성화도 추진된다. 펀드 운용·관리를 분리하는 '실리콘밸리식 펀드 지배구조', 투자 위험을 분산하는 '조건부지분전환계약', '투자조건부융자'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벤처투자제도가 도입된다. 벤처·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펀드 확대 조성을 추진하고 국내 VC벤처캐피탈가 해외자본을 직접 유치하는 '국내 VC의 해외 IR기업설명회'도 운영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거점 확대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9월 미국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을 완전히 민간으로 이양한다. 민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세계 5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내년부터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현지 창업생태계 안착을 돕는 '재외공관 K-스타트업 네트워킹 지원 사업'도 시범 운영된다. 이 사업은 재외공관의 수요에 따라 현지 VC 대상 데모데이, 해당국 스타트업 전시회 계기 '케이-스타트업 나이트' 등이 운영될 전망이다. 중기부는 롯데벤처스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K-스타트업 센터'를 베트남에 추가 개소하고 현재 미국, 중국, 싱가폴에 있는 한국벤처투자의 해외사무소인 '코리아 벤처창업 투자센터'를 유럽에 추가 설치하는 등 해외 거점도 확대한다. 중기부는 K-Startup스타트업 대표브랜드 확립·확산에도 집중한다.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대표브랜드 'K-Startup'을 마련해 국내 창업생태계와 벤처·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 9월 한미 스타트업 행사를 계기로 대표브랜드 'K-Startup'을 국제무대에 알린다. 'K-Startup'이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대표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1월에 열리는 '컴업' 등 국내·외 행사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내수시장에 한정돼 있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유니콘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는 필연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디지털 경제 선점을 위한 전세계적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유니콘이 부각되고 주요 선진국들도 글로벌 창업을 적극 지원 중"이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유니콘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내수시장에 한정돼 있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유니콘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벤처·스타트업은 디지털 경제의 선발대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선도국가 도약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9월 한-미 스타트업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내수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좋은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중기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22.09.08.
동영상 2022 투자유치 홍보영상 1
게시물 더보기
첨부파일 총 1,096건
IKMP 프로젝트 총 268건
Project Description
A project to attract high-tech industry enterprises in Daesong Industrial Complex
Key Rationale
Optimal location – located in the central region of the South Coast which is a new source of national growth engines
Industrial Infrastructure – building an industrial belt with Free Economic Zone in Gwangyang Bay(13 industrial complexes, 650 companies, 40,000employees)
Excellent transportation and access systems – excellent access from around the country through ports (Gwangyang Port, Hadong Port), railways(Gyeongjeon Line), roads (Namhae Expressway, Daejeon Jinju Expressway), and Sacheon Airport, etc
•Digital English learning market – The digital English learning market is growing at an annual average rate of 17%, but because not a high
percentage of users actually finish course, service efficiency is very important. The service is a service that improves the learning effectiveness of users by providing videos that match the age and taste of learners through AI video indexing using more than 5,000 Hollywood movie licenses.
Through this, the company has been recognized for its effectiveness externally, such as being selected as an official English learning service supplier for Samsung Electronics' Galaxy Smartphones.
•UCC platform for learners and creators – It is a service that enables to learn languages through virtual video conversations with Hollywood,China, and Hallyu stars. The company started marketing China, Japan, and Vietnam as the primary target countries, is in talks with large Japanese insurance companies and publishers, and is also in initial talks with Russia and Laos' largest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 Telemedicine service and medical big data market – 250,000 people die each year and $1 trillion is wasted in the U.S. alone, and $3 trillion is wasted worldwide due to the problem of not taking medicine on time. The U.S. telemedicine market was expected to grow 38.2% annually by 2020 and reach 145 trillion won by 2025, but due to COVID-19, it grew 64.3% in 2020 more than twice the size initially expected. The size of big data market related to telemedicine is estimated to reach $90.2 billion in 2026. Even though the need and demand for telemedicine and personalized telemedicine services are rapidly increasing due to COVID-19, there is no medical data platform that actively manages medication problems through wearable devices.
• Telemedicine medication management platform for overcoming drug non-compliance – This is the world's first medical device capable of administering drugs to patients via a smartwatch, and the company has applied for all related patents, including cartridge-type microneedles. It developed smart drug management and drug administration platforms to solve drug non-compliance. As it is necessary to take a fixed amount of medicine at a fixed time using a microneedle for effective treatment, interest in drug compliance has increased. This is an innovative product that not only produces useful data for both doctors and patients through related platforms, but also actively solves drug non-compliance problems to realize effective telemedicine and personalized medical care.
• Edutech market and education market outlook – The global edutech market is expected to reach $342 billion in 2025, more than doubling from $153 billion in 2018. With the global education market growing from $6.5 trillion in 2020, to $8.1 trillion in 2025 and $10 trillion in 2030, it is expected to serve as a catalyst for the spread of edutech in the education market. Job recommendation services through diagnostic tests recommend an unnecessarily large number of jobs by simply cross-linking job data for each type. Existing career education and counseling is difficult to continuously observe learners'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desired career.
• Advanced job recommendation system, and big data-based non-face-to-face career path and advancement design – It is an edutech company that provides customized big data-based AI career path and advancement solutions, and it is a platform that enables non-face-to-face customized career path and advancement design. It plans to provide education contents on the platform, and customized job and career roadmap based on the learner's data collected through it, and to comprehensively analyze and manage desired career path changes by stage and career activity data.
• Changes in the food material distribution market – With the development of the restaurant industry, the food material market continues to grow and is estimated to be worth 55 trillion won per year. Restaurants had no choice but to suffer various inconveniences and losses in time, energy, and quality by verbally ordering necessary food materials from wholesalers or visiting food material marts in person, and have been alienated from information on new products, quality, and prices. Therefore, there is an urgent need for a new platform that improves the distortion and
irrationality of the current purchase and distribution structure.
• Comprehensive food material B2B online platform – The service provided by the company is a comprehensive food material B2B online platform that can be ordered through POS machines as well as APP and Web. In addition to supplying food materials, it provides services such as AI & big data-based information services, and business owner community services. Under the motto of local-based services, the company maximized the convenience of delivery, exchange, and return, and is preparing various services such as purchase cycle management according to purchase patterns and optimal purchase timing analysis according to price prediction.
게시물 더보기
인기 검색어
내가 찾은 검색어
주요 자료별 검색결과
전체 : 235건 [1/23페이지]
-
No.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