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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관광객 2년 연속 200만명 돌파>
작성일
2011.02.10
조회수
637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목표는 250만명으로..다양한 유치활동 전개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년 연속 200만명을 넘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동향보고서에서 2010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22만2천602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2009년 202만6천70명에 이어 2년 연속 200만명 이상이 부산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시대에 완전히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57만1천4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46만1천957명, 미국 13만186명, 러시아 4만9천404명, 독일 4만3천939명, 영국 3만9천828명, 홍콩 3만8천337명, 캐나다 3만4천335명, 대만 3만2천171명 등의 순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전년에 비해 44%나 늘었고, 캐나다와 영국도 전년 대비 22.6%, 16.8% 증가했다. 반면 일본은 전년보다 10.1% 줄었고, 대만도 13.4% 줄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불꽃축제 등 대표 축제를 상품화하고, 국제 크루즈 유치에 총력전을 펼친 게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큰 몫을 했고, 특히 중국인들의 해외관광 급증에 발맞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으로 대응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항에 입항한 국제크루즈는 모두 77회(13만명)로 전년 대비 278%나 증가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250만명으로 설정하고, 부산 그랜드세일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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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