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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 국내 첫 '수산업 특구' 추진
작성일
2011.02.16
조회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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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과 수산업체가 몰려 있는 부산 서구청이 부산 수산해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구청에 따르면 수산 관련 기반시설을 연결하고 수산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수산해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구 추진 목표는 부산공동어시장과 감천항 국제수산물류 무역기지, 송도해수욕장 등지를 특구로 지정해 수산업을 부흥시키겠다는 것.

   구청이 최근 연 중간용역보고회에서 특구는 연근해 수산물 유통.물류지역, 수산해양관광지역, 시푸트 밸리 지역, 국제수산물 유통물류가공 지역 등으로 구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어시장에는 수산물 유통체험 교육장이 들어서고 어시장 주변엔 수산식자재 도매타운을 건립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용역은 암남동 한진매립지에는 해양풍력 에너지와 수산과학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수산해양 과학관과 참치수족관 등을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용역에서는 또 송도해수욕장 일대에 추진중인 송도 오션파크엔 쇼핑과 놀이시설, 해양동물 공연장 등이, 옛 국립수의과학원 자리엔 다국적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을 조성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이밖에 감천항 수산물도매시장 일대에 들어설 수산물수출가공선진화단지에는 국제 해양센터와 시푸드 백화점 유치 등이 추진된다.

   구청은 5월 최종 보고회를 열고 특구 계획안을 다듬어 공청회와 투자설명회 등을 거쳐 8월께 지식경제부에 특구 신청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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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