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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크루즈 본고장 미국서 마케팅
작성일
2011.03.14
조회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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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BPA)가 크루즈의 본고장 미국 마이애미와 칠레에서 부산항 알리기에 나선다.

   BPA는 1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세계 최대의 크루즈 전시회 '마이애미 크루즈 전시회(Cruise Shipping Miami 2011)'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BPA는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들과의 정보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부산항으로 크루즈선박을 대거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14일에는 세계 2위의 크루즈선사인 RCCL과 유럽 최대의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간담회를 열어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시설과 주변 주요 관광지 등을 소개한다.

   15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 전 세계에서 온 1만 여명의 크루즈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부산항을 알리고 크루즈 선박 유치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부산항에는 77척의 크루즈선박에 13만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입항했다. 올해는 55척의 크루즈선박을 타고 10만6천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BPA는 또 FTA 체결 이후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칠레와 미국 LA를 방문, 물동량 유치에 나선다.

   16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물류기업 관계자 50여명을 초청, 부산항 설명회를 열고 부산항의 투자환경과 신항 배후단지, 추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한다. 또 칠레선사 CCNI와 CSAV 본사를 방문, 올해도 부산항을 많이 이용해 주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18일에는 미국 LA에 있는 주요 화주들을 찾아가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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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