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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지구에 외국인학교 2014년 개교
작성일
2011.04.08
조회수
52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내 첫 외국인 직접투자 학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웅동지구에 창원국제외국인학교가 들어선다.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사천의 경남국제외국인학교와 '창원국제외국인학교(CIFS:Changwon International Foreign School)'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엔 김두관 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 하명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안승택 경남도개발공사 사장, 웅동지구개발사업자인 최정호 ㈜진해오션리조트 대표, 경남국제외국인학교 설립자인 제임스 헤든 씨 등이 참석했다.

   경남국제외국인학교는 이날 각서를 통해 웅동지구 약 3만3천㎡에 2천만 달러를 직접 투자해 창원국제외국인학교를 설립, 2014년부터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학교 설립자인 미국인 제임스 헤든씨는 1996년부터 부산외국인학교, 2004년부터 경남국제외국인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졸업생 200여명을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우수대학으로 진학시킨 바 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 안에는 외국인학교가 여러 곳 있지만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투자했으며 외국인이 직접 투자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남도는 밝혔다.

   이 학교에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자녀와 해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내국인 학생이 다닐 수 있으며, 내국인 학생 비율은 총 정원의 30〜50% 선에서 경남도교육청이 정하게 된다.

   또 학교장의 신청에 따라 교육감이 인정학교로 지정하는 경우, 국어ㆍ사회(국사) 교과를 연간 102시간 이수하는 학생은 국내 대학 진학도 가능할 전망이다.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 학교가 문을 열면 외국인학교가 없어 대도시로 유학하는 학생ㆍ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다 매년 도내 1천여명 이상의 해외출국 및 귀국 유학생의 교육수요를 충족시켜 글로벌 인재육성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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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