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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축제 폐막..5만5천여명 관람
작성일
2011.05.31
조회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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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들이 부산항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던 제4회 부산항 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9일 막을 내렸다.

   29일까지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렸던 부산항축제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만5천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부산항과 바다를 즐겼다.

   올해는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아 배나 버스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부산항 투어와 해군ㆍ해경 함정 승선 체험 등 부산항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와 범선 누리마루호를 타고 부산항 북항을 둘러보는 부산항 선상투어는 인터넷 접수가 조기 마감되고 현장에서도 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또 '바다의 빛! 등대와 함께하는 부산항'이라는 축제 주제에 맞춰 축제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7m 높이 대형 등대 조형물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제항만협회 총회 참가자들과 국내외 항만물류 관계자들을 위한 국제교류의 밤과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모형 배, 등대 만들기, 바다사랑 글짓기.그림 대회, 부산항 골든벨, 부산항 가족사랑 걷기대회 등도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밖에 등대체험교실과 해양스포츠, 수상페달보트, 해양과학, 선박항해 시뮬레이터 체험 등도 일반인들이 부산항과 바다를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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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