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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거점 확보
작성일
2011.06.02
조회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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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와 의료진 지원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이 중앙아시아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을 확보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일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살라마티 카자흐스탄'사업에 협력하기로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지시로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가 현지 웰니스 재단에 업무를 위임해 2015년까지 카자흐스탄 의료진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환자를 해운대백병원에서 연수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이미 카자흐스탄 의료진 3명이 지난달 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 클리닉 등에서 단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갔으며, 현재 암센터에서 두 명의 의료진이 연수 중에 있다.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 차관 및 웰니스 재단 이사장이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2월과 3월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했으며 해운대백병원 은충기 의료원장과 황태규 원장 일행이 4월12일부터 1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 현지에서 개최된 국제 암학회에 참석해 최신 암의 치료경향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카자스흐탄 정부는 국립암센터를 건립하는데 해운대백병원을 롤모델로 삼으려 하고 있으며 양국간에 암환자 치료 및 학술적 연구를 함께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19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KITF)에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고려의료관광개발과 함께 참가한 해운대백병원 의료진은 우수한 한국 의료기술과 시설, 의료관광 등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운대백병원 관계자는 "수차례 상호방문과 교류를 해왔고 이번에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앙아시아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중요한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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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