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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작성일
2011.06.14
조회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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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가 의료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쏟는 가운데 13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의료시설과 문화.관광 명소를 보여주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할린 지역 등을 방문해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이번 팸투어는 지난 러시아 방문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이다.

   러시아 방문단은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 하바롭스크, 우수리스크 지역 의료인, 여행사 에이전시, 언론사, 한인단체 관계자 등 11명이다.

   이들은 동래구 온천동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동아대학교병원, 온종합병원, 자생한방병원, ABC성형외과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부산의 의료 인프라를 체험하게 된다.

   또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APEC하우스, 범어사, 국제시장, 거가대교 등 관광지도 돌아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메디컬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등에 힘입어 지난해 부산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해외환자는 5천921명으로, 2009년 대비 26.6% 늘어났다. 이중 러시아 의료 관광객이 1천709명(29%)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극동 러시아 지역은 의료수준이 비교적 낮고 의료기관도 부족해 건강검진, 피부 성형, 척추 관절, 심장·간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증환자를 포함한 많은 러시아인이 부산의 전문병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에게 수준 높은 부산의 의료시설과 부산의 역사, 문화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보다 많은 러시아인이 부산의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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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