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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서 연수하는 외국 의사 줄선다>
작성일
2011.09.02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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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에서 우수한 의료기술을 익히려는 외국 의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 네팔 등 10여명의 의사들이 해운대백병원에서 연수를 했거나 연수중이다.

   외국에서 온 의료진들은 짧게는 두달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머물면서 전문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지난 3월 해운대백병원을 찾은 러시아 의사 드미트리 박사는 로봇수술센터에서 수술을 참관하고 뛰어난 수술실력과 환자의 빠른 회복에 감탄했다.

   드미트리 박사는 로봇수술 관련학회에도 참석하는 등 이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자흐스탄 5명의 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외과, 암센터 등에서 연수를 했다.

   해운대백병원이 카자흐스탄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암센터 건립에 협력하기로 지난 6월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도 연수생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가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척추교실에도 인도, 네팔 등 아시아권 의사들이 다녀갔다.

   인제대 백중앙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한 중국 연변(延邊)부녀아동병원의 의사 두 명은 현재 심혈관센터와 신경외과에서 각각 연수 중이다. 이들은 1년간 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연수할 예정이며, 이 중 6개월을 해운대백병원에서 머무르게 된다.

   해운대백병원의 한 관계자는 "외국 의료진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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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