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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민ㆍ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
작성일
2011.09.05
조회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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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와 지역병원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해운대구는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안내 책자 3천부를 발간해 호텔, 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광안내소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 집중적으로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어ㆍ일어ㆍ중국어ㆍ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책자에는 41곳의 지역의료기관의 진료과목과 특징, 위치, 홈페이지, 연락처 등을 담고 있다.

   의료기관 정보 이외에 해운대 지도와 관광시설, 숙박업소, 쇼핑시설, 교통정보도 함께 수록됐다.

   박찬민 해운대구 관광문화과장은 "관광특구인 해운대에는 편리하게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기관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의료관광 홈페이지도 제작해 더 자세한 정보를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병원과 관광업계도 의료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운대 센텀시티의 상공인과 의료인, 관광업계, 학계 등이 참여하는 센텀시티 발전협의회는 '의료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메디컬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형주 킴스피부과 원장은 "앞으로 2년 내 센텀시티에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100여개의 병원이 새로 생겨 메디컬거리가 조성될 것"이라며 "러시아와 중국, 일본 의료관광객을 유치해 센텀시티를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운대 백병원은 의료관광 유치와 치료를 전담하는 국제진료센터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중국 등에서 의료관광객이 이 병원을 찾고 있으며, 수준 높은 의료진과 우수한 의료장비와 시설에 만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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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