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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초 'R&D전략센터' 가동
작성일
2011.10.17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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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는 '부산 R&D전략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중앙 의존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기업) 중심의 지역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발굴하는 R&D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R&D전략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의 지역별 R&D 투자비중을 보면, 수도권과 대전이 70.7%로, 정부 지원 전체 R&D 사업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개발 수행 주체도 정부출연 국책연구기관이 국가연구개발비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도권과 대전에 집중돼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 R&D는 지자체의 산업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되지 못하고 중앙 부처의 현안기술에 대한 국가공모 연구개발에 치중되고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지사동 부산테크노파크 과학기술팀을 강화(석ㆍ박사급 연구인력 보강)해 내년 초 '부산R&D전략센터'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 센터는 지역 10대 전략산업 관련 R&D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시 주도의 R&D 기획과제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국책사업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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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