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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들 "한상대회를 수출마케팅 기회로">
작성일
2011.11.07
조회수
65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한상대회..기업전시회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 기업가들의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참가자들이 500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 기업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세계한상대회를 해외수출 마케팅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부산 기업과 경제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관에는 자동차부품과 전기ㆍ전자, 섬유패션, 생활용품 등 업종의 부산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해 모국을 찾은 한상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산업용 케이블을 생산하는 코닥트와 다기능 요술톱을 만드는 한아툴스 등은 개별 부스를 만들어 한상을 상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기능성 신발업체인 알파테크놀로지와 줄기세포 기능성 화장품 생산업체인 유니셀코스메틱 등도 제품을 전시해놓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대회 이틀째인 3일 오전에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중남미한상연합회, 미국의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뉴질랜드상공인연합회가 자매결연을 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이번 합동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거주 한민족 경제인과 부산기업인간 인적, 물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두 지역간 통상증진과 해외진출, 우수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상의는 또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한상들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고 있다.

   뉴질랜드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부산지역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부산외국어대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부산시도 대회 마지막날인 4일 오후에 한상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부산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우수 지역기업을 홍보하는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는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과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대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화승과 금영, 선재하이테크, 코닥트 등 부산지역 우수기업 4곳이 직접 나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밖에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부산시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부산지역 기업들의 상품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부산기업 홍보물, FTA 가이드북 등 관련자료를 한상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세계 40개국에서 3천5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대회는 부산기업들에게 해외수출 마케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상기업인들의 경제역량을 부산경제 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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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