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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日후쿠오카, 中난징서 공동관광설명회
작성일
2011.11.24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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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부산시와 일본 후쿠오카(福岡)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23일 중국 난징(南京)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현지 언론과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및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두 도시의 관광자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국가가 다르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초광역경제권으로서 하나의 관광권을 형성하는게 상호 발전에 유익하다는 인식 아래 2000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한국과 일본, 중국 여러 도시를 돌며 공동 관광설명회를 열고 있다.

   두 도시 시장을 홍보단장으로 부산시 13명, 후쿠오카시 11명 등 총 24명이 참여한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연단 10명(부산시 6명, 후쿠오카시 4명)도 함께 한다.

   부산시 홍보단은 22일 난징시 초청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두 도시 간 관광교류협력방안을, 23일 난징시 당서기를 방문해 우호협력방안 등을 각각 논의할 예정이다.

   또 상하이 등 인근 3개성 19개시로 구성된 화동 한국상회연합회(회장 강일한)와도 만나 한ㆍ중 외교수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중국인 한국(부산)방문단 모객 및 방문사업의 추진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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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