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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서 부산신항 설명회
작성일
2011.11.25
조회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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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BPA)가 일본 주요 도시에서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할 고객 유치에 나섰다.

   BPA는 25일 일본 나가노에 있는 메트로폴리탄호텔에서 일본 주요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의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신항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이미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해 있는 국내 기업들 뿐만아니라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고 BPA는 전했다.

   또 이례적으로 부산항운노조도 함께 참석, 1년 365일 운영되고 있는 부산항의 안정적인 노사 관계와 우수한 항만 하역인력 등을 부산항의 강점으로 알렸다.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1단계 2차(40만㎡) 입주기업 모집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BPA는 최근 세계 5대 컨테이너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항의 물동량 현황과 전망, 신항 추가 개발 계획과 배후단지 입주여건 등 부산항의 제반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부산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해 물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칼트로지스와 BIDC 등이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를 이용한 물류비 절감 사례 등을 발표해 일본 물류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BPA는 24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도 일본 주요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신항 북 컨테이너 배후물류단지의 30개 글로벌 컨소시엄 가운데 일본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곳은 14곳이다.

   노기태 BPA 사장은 "부산신항 배후단지는 임대료가 쌀 뿐만 아니라 물류비를 크게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웅동배후단지는 제조업체도 입주할 수 있는 만큼 일본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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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