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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시즌 홍콩 관광객 1만명 유치 작전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570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홍콩 6대 여행사와 MOU 체결

   부산시가 봄 시즌 홍콩 관광객 1만명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에어부산과 연계해 부산을 홍콩인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정착시키기 위한 '봄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봄 특별 프로모션 기간(3~5월)' 홍콩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홍콩 주요 여행사와 MOU 체결, k-pop 그룹인 2PM을 활용한 대규모 광고, 부산방문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스파이용권 제공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부산시는 우선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을 방문해 EGL, 홍타이, 미라마, 모닝스타, 홍콩 윙온, 선플라워 등 홍콩 주요 6대 여행사 및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MOU를 체결한다.

   협약식은 13일 오전 11시(홍콩 시각) 홍콩 KOREA PLAZA에서 열리며 강희천 부산시 관광진흥과장, 함경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 홍콩 주요 6대 여행사 대표들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홍콩 6대 여행사는 순수 부산 패키지 관광객만 2천명 이상 모객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는 여행사의 부산 방한상품 모객 광고 지원, 부산 방한상품 구매자 인센티브 제공 ▲부산시는 부산관광상품 홍보 캠페인 광고 지원, 홍콩여행사의 부산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 투어 지원 등을 맡는다.

   부산시 방문단은 협약 체결에 이어 홍콩 내 MICE 전담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해왔던 홍콩 MICE 전담 여행사에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회의 인프라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행을 즐기는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산 '봄 관광 특별 프로모션'은 그동안 서울, 제주의 경유지로만 여겨졌던 부산의 단독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중화권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중국 최대 포털 업체인 바이두, 시나, 소후 등을 상대로 한 팸 투어 개최 ▲중국 천진, 청도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전개(1월11~1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TPO Travel trade 참가(2월29일~3월4일) 등 특별 유치대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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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