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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콩 여행사와 관광객 확대 MOU 체결
작성일
2012.02.15
조회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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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는 13일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사무실에서 홍콩 주요 여행사와 홍콩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희천 부산시 관광진흥과장과 함경준 관광공사 홍콩 지사장, EGL과 홍타이, 윙온, 미라마, 모닝스타, 선플라워 등 홍콩 6대 여행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이들 여행사는 패키지 상품을 통해 3~5월 관광객 1만2천명을 부산에 보낼 예정이다.

   관광공사 홍콩지사는 부산시와 이달말부터 홍콩에서 부산의 봄꽃을 콘셉트로 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등 대규모로 부산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공사 홍콩지사에 따르면 부산-홍콩 항공편은 지난해 12월 기준 4개 항공사 23편이 운항되고 있으며 지난해 김해공항을 통해 홍콩 관관광객 2만7천여명이 한국을 찾았다.

   관광공사 홍콩지사 관계자는 "춘제(春節·설) 연휴가 끼었던 지난 1월에는 홍콩 관광객 3만3천여명이 한국을 찾아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방문객이 늘었다"라며 "수도권 중심인 홍콩 관광객의 방문지를 부산 등 지방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공사 홍콩지사와 부산시가 13일 홍콩에서 부산으로의 홍콩 관광객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함경준 관광공사 홍콩지사장과 스티븐 후엔 홍콩 EGL 여행사 대표, 강희천 부산시 관광진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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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13)